다양한 초밥(스시)의 일본식 명칭
※ 껍질붙은 도미는 "마쓰가와 타이"이며, 물로 슬쩍 익히느냐 불로 그슬리느냐 등등 조리법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.
※ 방어 스시도 종류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데, 중자 방어는 "하마치", 대자 방어는 "부리"이다.
※ 사바는 고등어, 시메사바는 초절임 고등어이다.
※ 간혹 오이채를 같이 넣어 주는 경우가 있는데, 빼고 먹는 것이 좀 더 풍미가 좋았다.
※ 위에 오도로나 이거나 그게 그건데, 분류해서 부르는곳이 있다.
※ 타다키와 아부리의 차이
끝부분만 살짝 익은 것을 볼 수 있는데, 타다기는 덩어리 전체를 겉부분만 살짝 익혀서 썰어낸 것이다.
초밥을 쥐고 난 후에 또는 쥐기전에 이미 잘라놓은 횟감을 불에 그슬린 것이며, 둘의 맛은 전혀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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